정말 계엄이후 하루하루 미처가는 날들의 연속입니다그리고 그런 날들의 연속에서 국민의힘이 이제 하다하다 그 옛날의 백골단까지 부활시키는 지경에 까지 왔습니다백골단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만 생각해도 저걸 지지한다는게 어떤 의미일지 알텐데 저걸 또 자랑스럽게기자회견장을 빌려주면서 지지하다니요.한심할 따름입니다 의원이라고 부르기도 이제 창피한 김민전이란 사람은 그냥 유명한 모습 그대로 처자고 있는게 가장 국민의힘에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엑스맨도 이런 엑스맨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서로 병신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에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의 백골단 옹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최근 정치적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백골단이라는 단어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 단어..